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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입니다.

양보다 질입니다. 리그에 팀만 많다고 해서 활성화됐다고 할수 없습니다.
지금 여자프로농구를 보면 양극화가 심각하죠. 선수도 부족한데 팀만 있어서 한두개팀 제외하고는
리그에서 그저 들러리일뿐입니다.
현6개 구단을 4개 구단으로 줄이고 2개구단의 선수들을 4개구단으로 분산한다면 지금의
리그질보다는 높아 지지 않겠습니까?
대기업을 정치권에서 닥달해서 프로팀 생성하지 말고 우리나라에 맞게 운영하는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그의 발전은 곧 관중증가와 시청자증가입니다. 여자배구만 봐도 반성하고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여자농구경기를 보면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각각의 프로팀 스폰기업들의 직원들 관중제외하면 경기를 보러 오는 관중수는 몇명이나 될까요?
지금이라도 경기력질을 높이고 리그의 활성을 위해 칼을 들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대체 용병1명보유에 2쿼터제외는 누구발상입니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국내 선수들 경기력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까? 선진국이 되기 위한 조건중에 하나가 스포츠강국입니다. 발전된 리그와 선수들로 그나라를
홍보하는겁니다. 부디 양보다 질을 택하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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