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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관련 국민투표를 청원합니다.

저번 bank와 신한은행 전에서
마지막 버저비터는 인정이 되어야 하는데
심판진들의 이러한 절대권력에 의해 bnk가 부산지역이라는 부분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판정이 나오지 않았나라는 의심도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대표상징인 국민투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Bnk마지막 슛이 버저비터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전 국민 혹은 농구 시청자 국민분들을 상대로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국민투표에 참여하여 표결에 붙이고 ‘국민투표’로 해당 판정을 다시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버저비터 관련 노카운트 처리에 대해, 다시, 국민들에 의한, 국민들을 위한 그런 국민중심의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히 국민투표를 이행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또, 부정투표가 나온다면 트럼프 정신과 한미동맹의 정신 SOFA협정에 따라서,
재표결 등도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수결의 원칙인 민주주의가 다시 강조될 수 있도록, 만약 해당 판정이 오류이거나 국민투표에 의해
잘못된 것이 확정이 나면
해당 판정을 낸 심판진은 책임지고 자진 하야와 사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국민들이 국회에 청원하고 하는 것처럼,
국민소환제도를 통하여 심판들을 소환하여 해고할 수 있는 권리를
국민들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절대권력과 부패에 다시는 지지 않겠다는 마음자세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함께 끝까지 싸워주셔야 합니다.

해당 버저비터에 대한 재심의와 국민투표 실시를 청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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