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밀지마 공은 내거야"[goodday]

작성일: 조회: 11229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와 금호의 경기에서 신세계 박은진과 금호 홍정애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by 굿데이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