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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은 '전쟁터'[goodday]

작성일: 조회: 11346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와 금호의 경기에서 금호 강윤미가 신세계 수비수들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by 굿데이 윤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