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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신세계, 신한銀에 신승 [kyung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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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2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비어드(20점)와 양정옥(16점)의 고감도 야투를 앞세워 겐트(27점·15리바운드)가 분전한 신한은행을 64-63으로 눌렀다. 5승6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신한은행과 나란히 공동 4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62-64로 뒤진 4쿼터 종료 3초전 겐트가 자유투를 얻었으나 2개 중 1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해 1점차로 무릎을 꿇었다. by 경향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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