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쟁탈전, ‘우승 주역’ 사키 향방은?…BNK “재회 간절하지만”, KB “박지수와 달릴 선수로” 2025-06-05

'송윤하·이가현 등 유망주 대거 합류' 女농구 U19 대표 12인 확정, 7월 월드컵 출전 [공식발표].. 2025-06-05

"과정에 충실하다보면.."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시즌을 준비 중인 KB와 오정현 수석코치 2025-06-05

‘역사 쓴 시즌’ 그러나…WKBL “스포츠 저변과 인프라에 관심 가져주길” [새 정부에 바란다] 2025-06-04

'KB 간판 슈터' 강이슬, 연봉 3억 5천만 원에 도장…WKBL 전체 4위 2025-06-04

‘무럭무럭’ 유망주의 갑작스러운 은퇴, 이혜주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2025-06-04

"모두 너무 고맙다" 5년간 맡았던 주장 내려놓은 KB 염윤아, 그녀가 후배들에게 전한 진심 2025-06-03

"해외 생활, 선수로서 뜻 깊었습니다" 친정 복귀→ 주장 중책까지 맡은 국대 센터 박지수 2025-06-03

“제가 수비로 증명할지 몰랐어요” 강이슬이 돌아본 감동의 2024~2025시즌 2025-06-03

다시 코치로 돌아온 정미란 KB 코치, “책임감이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요”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