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다 움켜쥔 ‘농구 여제’… 다른 손엔 “다시 도전자 자세” 작성일: 2019-04-03 조회: 19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news.donga.com/3/all/20190403/94862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