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구나단 감독님, 밥 먹을 때마다 생각나요…우리가 잘할게요” [IS 인천] 작성일: 2024-11-21 조회: 2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241/000339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