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볼 피플] “‘재미있겠다’ 했지만, ‘큰일 났다’ 싶었죠” 우리은행 김단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작성일: 2025-02-18 조회: 4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82/000117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