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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국 여자 농구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농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신선우

안녕하십니까?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신선우입니다.

올해는 여자프로농구가 창립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특별한 해를 맞이하여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여자프로농구는 비시즌 다양한 대회 및 행사 개최를 통해 여자농구의 매력을 알리고, 미디어 및 팬 여러분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한강 예빛섬에서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로농구 최초로 ‘WKBL 3X3 TOURNAMENT TRIPLE JAM’을 개최하여,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3X3 농구를 통한 여자농구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에는 한국과 일본의 양국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이 ‘한일 여자농구 클럽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경기를 통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자농구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는 WKBL 6개 구단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위시(Wish)가 있는 W카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선수들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하여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함께 경연을 펼치고 대화를 나누는 등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올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을 2명 보유, 1명 출전 방식에서 3쿼터에 한해 2명을 동시에 출전시킬 수 있도록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출전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팀 전술에 변화를 유도하고, 한층 수준 높고 재미있는 농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으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신한은행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즌 준비에 무한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6개 구단 구단주님,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자프로농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여자프로농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향후 여자프로농구가 더욱 발전해 나갈 방향을 모색할 것을 약속드리며 대회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