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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에서 모하냐 ...

자금의 여농 부진은 협회의 구단에 끌려 다녀 스스로가 만든 적폐다 경기규칙을 매년 바꿔
확률제란걸 구단의 강권으로 만들어 케디비루 갈 박지술 강탈해서 케비루 주구 잘되길 바라냐
박지수가 케디비에 있었다면 팀해체가 나왔겠냐 서루 실력이 비슷해야지 전년도 꼴찌팀에서
1라운드 선수가져가는건 어느종목이나 마찬가진데 미국따라한다구 확률젤 만드냐
여농을 이렇게 적폐루 만들었던 당시 협회직원들 분명 로비있었을거다 고로 구속사유 충분하다
검찰,청와대 진정으로 협회 적폘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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