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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예매에 대하여...

3월 16일(일) 여자부 챔프전 예매를 하려
1시 50분부터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다가...
2시에 티켓을 예매하려 하니...
클릭이 약 20초~30초 가량 안되면서...
다시 들어가보니...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예매가 되었더군요..
솔직히 여자프로농구의 팬으로써...
여자농구가 이정도의 인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흔히 축구나 야구같은 빅계임 예매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마 지금쯤 티켓베이에서 좋은 자리 암표상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겠네요...
그런 부분에 대한 방지책이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암표까지 구해서 보기는 싫습니다...

p.s 컴퓨터가 오래되서 그렇다는 이유는 달지 마세요...
지난 달에 새로 셋팅한 컴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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