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메디힐과 함께하는 3라운드 MVP, MIP 결과
1. 투표 결과
1) 3라운드 MVP -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
- 신한은행 김소니아- 총 투표 수 104표 중 47표 획득
2위. 삼성생명 배혜윤 39표
3위. 우리은행 김단비 12표
4위. 우리은행 박지현 6표
2) 3라운드 MIP -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진행
- 하나원큐 김지영- 총 투표 수 34표 중 25표 획득
2위 BNK 썸 한엄지 4표
3위 삼성생명 이주연 3표
4위 KB스타즈 양지수 1표
4위 신한은행 이혜미 1표
2. 선수 기록(3라운드 평균 기록)
4. 특이사항
- 선정 선수 상금 및 부상
MVP- 200만 원 /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
MIP- 100만 원 /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
- 신한은행 김소니아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 선정
(22-23 3R)
: 정규리그 3라운드 득점, 3점슛 성공, 공헌도 전체 1위
: 2022년 12월 8일 BNK 썸 전 역대 본인 한경기 최다 타이 7어시스트 기록
: 2012-2013시즌 데뷔 이후 첫 라운드 MVP 수상
※14-15~17-18시즌 미출전
- 하나원큐 김지영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IP 선정
(16-17 1R, 17-18 6R, 21-22 5R, 22-23 3R)
: 정규리그 3라운드 어시스트 전체 2위, 스틸 공동 3위
: 2016 WKBL 신입선수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 하나원큐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