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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강윤미 '용병 필요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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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센터 강윤미가 맹활약한 금호생명이 퓨처스리그 첫경기에서 신한은행을 꺾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금호생명은 7일 천안KB연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05퓨쳐스리그에서 강윤미(26점.19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에 힘입어 이미숙(16점.6리바운드) 박선영(11점.4어시스트)이 분전한 신한은행을 64-55로 꺾고 승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혼전을 보이던 양팀의 경기는 1쿼종료 후 안정을 되찾고, 신한은행이 약간의 우위를 보이며 전반을 27-24로 마쳤다. 지난 2005겨울리그 전 소속팀 금호생명에 복귀했던 강윤미의 활약은 후반부터 시작됐다. 강윤미는 공수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팀의 득점을 도맡았고, 단독 속공찬스도 놓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전반 강영숙을 중심으로 골밑을 선점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금호생명의 강윤미를 막지 못하고 높이에서 무너지며 패하고 말았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김태일 금호생명 감독과 구단관계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동료 선수들은 강윤미의 활약속에 기분좋게 웃으며 "용병이 필요없는 멋진 플레이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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