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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태백시에 "크리스탈 생수 5만병"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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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 농구단이 ‘사랑의 3점슛 기금’을 가뭄이 극심한 강원도 태백지역 주민을 위해 쓰기로 했다. 태백시는 금호생명 농구단이 2007-2008 시즌부터 4차례에 걸친 체력전지훈련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든 인연의 도시이다.

금호생명 농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2008-2009시즌 선수들이 구리 홈경기에서 3점슛을 넣을 때 마다 10만원씩 적립되는 ‘사랑의 3점슛’ 기금을, 가뭄이 극심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을 요청한 강원도 태백지역에 전달 ( 생수 5만병 )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 2월 9일 ) 금호생명 레드윙스 농구단 사랑의 3점슛 적립기금은 790만원이며, 선수들이 210만원을 추가로 모금하여 총 1,000만원을 적립하였다.

금호생명 농구단은 “식수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태백 지역 주민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 동안 금호생명 농구단은 홈 개막식을 간소화하는 비용으로 ‘꿈나무육성 사랑의 후원금전달’, ‘휠체어 농구단 지원’을 도왔으며, ‘전직원 끝전모으기’, ‘나눔데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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