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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과 신혜인의 약간더 위험한 WKB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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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입니다.

WKBL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08~2009 KB국민은행 여자농구 대회를 진행함에 있어 플레이오프전 에 맞추어 심판진 유니폼 변경하였고 , 감독 마이크 착용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팬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WKBL은 그 세 번 째 시도의 하나로 박종민 아나운서 신혜인 해설위원의 ‘왕비호도 울고 갈 약간 더 위험한 WKBL TV" 을 편성하였습니다. ‘박종민과 신혜인의 약간더 위험한 WKBL TV’는 MBC 라디오스타를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으로 입담 좋은 장내 아나운서 박종민 씨와 얼짱 농구선수 출신의 WKBL TV 해설위원 신혜인 씨가 각각 금호와 삼성의 대변인으로 나섭니다. 이 둘은 선수들의 기본적인 자질부터 성형 이야기, 유난스런 버릇, 팀 내에서의 위치와 평가, 외제차 등 거침없는 씀씀이까지 선수 개인 신상 폭로, 선수 몰아붙이기와 다그치기의 끝을 보여주는 방송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3월 11일 수요일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첫 방송 되며 네이버와 WKBL.TV 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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