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와 스크린을 강조한 KB 김민정, “의지가 70~80%다” 2024-12-29

"오직 PO 가고 싶은 마음뿐... 내가 솔선수범해야" KB 에이스 강이슬의 다짐과 책임감 2024-12-29

'PO 경쟁 승리' 확실한 목표 가지고 후반기 준비하는 KB, 김완수 감독의 키 플레이어는? 2024-12-28

[COACH STORY] 선수로도, 코치로도 모두 명품 커리어!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2024-12-28

“희망 생겼다” 전반기 아쉬움 털고 도약 다짐한 신한은행 신지현 2024-12-26

‘퓨처스 리그 폭격’ 우리은행 이민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말한 이유는? 2024-12-24

신인 최초 4경기 연속 ‘더블더블’ 홍유순 “체력 하나는 자신, 오히려 휴식기가 걱정” 2024-12-24

‘우리은행 레전드 출신’ 임영희 코치에게 특훈 받는 변하정,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2024-12-24

'줄부상 속 최하위' 여자농구 하나은행, 후반기 반등 키워드는 '건강' 2024-12-24

‘퓨처스리그 평균 26.7점’ 우리은행 이민지, 정규리에서 이미 위성우 감독 눈도장 받았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