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승부처 지배’ 삼성생명, 연장 접전 끝에 박지현·최이샘 빠진 우리은행 제압 2024-02-05

[BK 리뷰] '선수 고른 활약' 삼성생명, 우리은행에 접전 끝 승리... 우리은행 전 시즌 '첫 승'.. 2024-02-05

[기록] 우리은행 김단비, WKBL 역대 5호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 달성 2024-02-05

"한물갔다 듣기 싫어 독하게 득점 1위까지 멈출 수 없죠" 2024-02-05

KB ‘야전사령관’ 허예은 “내년 올스타전 목표는 감독님 발목, (박)지수 언니와 호흡 맞춰 우승하겠다” 2024-02-05

[부상] 무릎 부여잡은 진안, 병원 검진 결과 이상 무···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2024-02-05

"박지수 어떻게 막나요"…WKBL은 박지수 천하 2024-02-05

주장의 품격 보여준 KB스타즈 염윤아 “플레이오프? 정규리그 우승이 먼저” 2024-02-04

김완수 감독 “모든 선수들이 제 몫 해줬다”···김도완 감독 “별 수를 다 써도 안 된다” 2024-02-04

박지수 4쿼터 안 뛰고도 20득점, KB스타즈 하나원큐 꺾고 10연승 질주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