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패장] ‘17점 차 완패’ 김도완 감독 “제가 흐름을 못 잡아준 것 같다” 2024-01-18

[오늘의 주역] ’시즌 최다 득점 갱신‘ 나윤정, “오늘 경기로 반등하면 좋겠다” 2024-01-17

[경기 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예상대로 힘든 경기였다” …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이게 차이인 것 2024-01-17

‘나윤정-김단비-박지현 46점 합작’ 우리은행, 하나원큐 상대 압승 2024-01-17

'박지현·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올 시즌 상대 전적 '4승' 압도 [MD부천] 2024-01-17

[BK 리뷰] ‘나윤정의 외곽 지원’ 우리은행, 하나원큐를 46점으로 묶으며 후반기 첫 승 신고 2024-01-17

[기록] ‘우리은행 댕댕이’ 박지현, WKBL 역대 43호 500어시스트 달성 2024-01-17

[부상] ‘팔꿈치 탈구 부상’ BNK 김민아, 18일 수술 예정···복귀까지 6개월 소요 2024-01-17

[BK 프리뷰] 플레이오프 진출이 간절한 하나원큐 vs 선두를 추격해야 하는 우리은행 2024-01-17

“꼴찌 친정 위해 마지막 열정…더 가치 있게 은퇴하고 싶다”[홍지민 전문기자의 심심(心深) 인터뷰]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