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신자컵 결승은 일본 팀들간 대결···도요타 vs 후지쓰, 우승은 어디로? 2024-09-08

[24 박신자컵] "송태섭에게 영향 받았다" 최고 가드 마치다 루이의 고백 2024-09-07

[24박신자컵] ‘女대표팀 경험이 보약’ BNK 이소희의 웃음 “패스가 조금 늘은 것 같아요” 2024-09-07

[24박신자컵] ‘토요타와 결승전 성사’ 후지쯔 토즈 감독 “우리가 추구하는 수비 살려야” 2024-09-07

[24박신자컵] “화려함보다 조직적이다” BNK 박정은 감독이 일본 팀과의 맞대결에서 느낀 점 2024-09-07

[24박신자컵] ‘어쩔 수 없었던 전력차’ BNK, 후지쯔에 패하며 대회 마무리 2024-09-07

[24 박신자컵] 높이로 무장한 후지쯔, BNK 꺾고 첫 우승 도전...토요타와 결승 대진 확정 2024-09-07

[24 박신자컵] 토요타 ‘스피드 레이서’ 야스마, 팀원들과 ‘수비’로 승리 이끌어 2024-09-07

[24박신자컵] ‘2년 연속 결승 진출’ 토요타 오가 감독 “내일 꼭 우승할 수 있도록” 2024-09-07

[24 박신자컵] 김도완 감독 "상대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했다"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