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있어요” 뒤늦은 프로 데뷔 경기 꿈꾸는 하나원큐 서진영 2024-07-12

잠 못 이뤘던 박소희의 첫 대표팀 승선, 박수호 감독이 그린 큰 그림 2024-07-12

‘10년 만에 최고참’ 주장 강이슬이 체감한 세대교체 2024-07-12

박지수도 3점슛 연습한다…박수호 감독이 강조한 ‘국제용’ 2024-07-11

박수호 감독, ‘이다연 대체’ 강유림에 “미안하다”…왜? 2024-07-11

“성장한다면 성적도 따라올 것” 높은 곳 바라보는 하나원큐, 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2024-07-11

‘막내에서 언니로’ 이예나와 김수인이 돌아본 드림캠프 2024-07-11

여자 대표팀 소집, ‘눈에 띄는’ 그 이름... 박소희는 ‘왜?’ 2024-07-11

'WKBL 진출' 일본 이시다 "한국이 너무 좋아요" 2024-07-10

‘박수호호 출범’ 女대표팀 공식 소집···박지현은 17일 합류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