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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혜성 같은 데뷔→2년 차엔 더 잘할까... 유망주 향한 위대인의 기대 "본인 역할 찾아서 해야.. 2025-09-01 -
[25박신자컵] 새로운 아시아쿼터 사라의 첫인사…"뜨거운 분위기, 얼른 느끼고 싶습니다" 2025-09-01 -
[25박신자컵] '전설' 박신자 여사가 신은 분홍색 커리 농구화, 그 속에 담긴 뜻깊은 의미 2025-09-01 -
[박신자컵] "지금은 부족하지만..." 리빌딩 전문가에게 주어진 미션→키 플레이어 4명과 함께 도약할 수.. 2025-09-01 -
'박신자컵' 10주년 남달랐던 개막현장 '과거-미래의 아름다운 만남'…개막식 빛낸 박신자 '감동에 .. 202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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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이렇게 잘하는데 반성부터... KB 34점 차 대승 이끈 허예은 "100% 아니라 팀에 미안".. 20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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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국대 가드 허예은의 연일 맹활약... 김완수 감독의 함박웃음 "나라 대표하는 더 대단한 선수 20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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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박신자컵] 데뷔전에서 완패,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20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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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박신자컵] '허예은·강이슬 활약' KB스타즈, 하나은행 대파…이상범 감독은 데뷔 경기서 쓴맛 202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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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박신자컵] 의미 있는 22분 8초 출전, 우리은행 유승희 "떨리는 감정보다 감독님이…"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