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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첫 이적 우리은행 심성영 “파란색 입고도 우승해야죠” 2024-07-23 -
한층 성숙해진 대표팀 박지현 "중간이라 생각하지 않고" 2024-07-23 -
“뛰는 건 박혜진과 비슷하다” 위성우 감독의 눈도장 받은 김솔 2024-07-23 -
심성영의 슛 거리가 길어진다? 위성우 감독의 섬세한 원포인트레슨 2024-07-23 -
‘에이스 없어도 의미 있었다’ 아산 다녀온 우리은행, 다음 과제는? 2024-07-23 -
챔피언 ‘리부팅’ 위성우 감독 “우리은행 2기라고 보면 될 듯” [SS인터뷰] 2024-07-22 -
어깨 무거워진 국민은행 김소담 “커리어 하이 목표로!” 2024-07-22 -
여자농구 대표팀 주장 강이슬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적 내겠다" 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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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 박지현 "좀더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 20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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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틀 깨는 과감한 시도, 출·퇴근에 자율외출까지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