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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이적’ 나윤정, “(박)지수만 보고 선택한 게 아니다” 2024-04-25 -
'가드 왕국' 구축한 BNK, 골밑 약점은 숙제 2024-04-25 -
17년 차 MVP의 비결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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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우리은행…위성우 감독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다"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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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진안 보상 선수로 BNK행 … 한엄지-이다연-김예진, 우리은행으로 간다 2024-04-24 -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려면..." 아시아쿼터 바라본 여자농구 간판 김단비의 생각 2024-04-24 -
[the STAR] 가장 중요한 경기에 보인 존재감! 하나원큐 박소희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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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적’ 박혜미, “어려웠던 결정, 그래서 더 단단해져야 한다”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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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잔류’ 염윤아의 솔직한 고백, “새로운 도전도 생각했다”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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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이적’ 심성영, “우리은행 합류, 너무 설렌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