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퓨처스리그] 하나원큐 고서연이 퓨처스리그의 임하는 자세, “내 플레이를 선보일 것” 2024-01-03

[퓨처스리그] ‘고서연 18점·최지선 더블더블’ 하나원큐, 우리은행 제압하고 첫 승 2024-01-03

[퓨처스리그] '리바운드 우위' 하나원큐, 우리은행 제압하고 첫 승 2024-01-03

[24 퓨처스리그] KB의 미래 고현지, “언니들을 보면서 이기는 법을 배웠다” 2024-01-03

[퓨처스리그] 파죽지세의 KB, 삼성생명 누르고 결승 진출 2024-01-03

올스타전을 앞둔 이명관의 엄살? “사실 나는 주목 공포증…” 2024-01-03

박지현 "팬 투표 1위…'삭발 공약'했으면 큰일날 뻔" 2024-01-02

"네가 1위?" vs "언니 마음에 안 들죠"…WKBL 올스타 쌍지현 2024-01-02

[퓨처스리그] BNK 심수현이 전하는 당찬 목표와 포부 2024-01-02

[퓨처스리그] 17점 차 리드를 따라 잡힌 BNK, 4쿼터 집중력 살아나며 진땀승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