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박신자컵] "여자농구의 중심이 되는 중" 최고 명장의 극찬, 박지현을 춤추게 한다 2023-09-03

[23 박신자컵] 준우승에도 만족감 드러낸 위성우 감독 2023-09-03

국제대회로 판 키운 박신자컵, 대회 최종일까지 한·일전으로 뜨거운 마무리 2023-09-03

[23 박신자컵] '작은 거인' 결승 지배한 토요타 야스마 시오리, MVP 등극 2023-09-03

[23 박신자컵] '161cm 단신 가드 야스마 펄펄' 토요타, 우리은행 꺾고 박신자컵 우승 2023-09-03

체력·신장 열세 우리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서 도요타에 패배…김단비·박지현 37득점 합작 [IS 청주] 2023-09-03

우리은행 박신자컵 준우승, 日 토요타에 결승전 패배... 162cm 야스마에 당했다 [청주 리뷰] 2023-09-03

[23박신자컵] ‘10P 알짜 활약’ 김소담, “이번 시즌 목표는 우승” 2023-09-03

[23 박신자컵] ‘3위 종료’ 히데노리 에네오스 감독, “KB, 대단한 팀으로 느껴졌다” 2023-09-03

[23 박신자컵] 김완수 KB스타즈 감독, “다들 잘해줬다. 다만, 끝이 아쉬웠다”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