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드래프트 지명…‘코리안 드림’ 케이티 티머맨 “데뷔 자신 있어” [IS 청주] 2023-09-05

고교 특급서 대표팀 에이스로… “반드시 메달로 증명” 2023-09-05

[23 박신자컵 결산] 일본 여자농구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유, 몸싸움과 에너지 레벨 … 한국 여자농구와의 2023-09-05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박신자컵, 선수·감독 만족도 ‘최상’ 2023-09-05

'KB 모녀' 고현지 母 조문주 씨 "파워 키워 프로에서 살아남길" 2023-09-04

[23W드래프트] ‘2순위 지명’ BNK 김정은, “이소희 언니처럼 열심히 뛰고 공격하겠다” 2023-09-04

“머리 기르고 싶어요” 1순위지만 영락없는 여고생 고현지 2023-09-04

[W드래프트] "팀이 나를 원하는 마음에 감동했다" 동포선수 티머맨의 WKBL 입성 소감 2023-09-04

갑작스런 현장 트레이드, BNK와 신한은행 트레이드 막전막후 2023-09-04

[23W드래프트] 고현지 1순위, 신한은행 심수현-BNK 2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 … 참가자 28명 중 12..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