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이제 한경기 했을 뿐입니다

김용철님과 박성순님은 한경기에 사활을 걸고 애기 하는거 같습니다
두분중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건데 자기 주장이 너무강합니다
서로 상대를 배려하는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두분다 모순이 잇습니다
최고의 가드는 전주원 김지윤만 해당 되는가요?
김영옥 선수도 해당 될수 잇습니다
글타고 또 박성순님은 김영옥 선수 만이 최고라 하면 안되겠죠
경기 내용에 따라서 조금틀려 질수 있겟지만 국제대회나 올스타전에서
보면 김영옥선수 좋은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우리은행 선수들의 슛컨디션이 안좋앗고 당연히 이길거라는
주위의 기대가 몸을 경직되게 한 요인도 있습니다
반면 신한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한게 득이 되엇다고
볼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모든것이 이제 겨우 한경기 햇을 뿐입니다
다음경기 결과는 알수없지만 우리은행이 오늘처럼 대패 하진 않을겁니다
님들 자중들 하시고 최고의 명승부전을 즐겨 주세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