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는 코트에서 펼치는 작전의 시작점이다.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코트 안의 사령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드는 키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드리블과 민첩성이 있어야 하며 명석한 두뇌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포지션이다. 경기중 볼의 소유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볼 핸드링도 좋아야 한다.
빠르게 공격하는 것. 재빨리 공을 갖고 들어가 수비할 틈을 주지않고 공격하는 플레이.
경기시간은 1쿼터당 10분. 총 40분이며 연장전은 5분.
슛한 공이 림 위에 있을 때 이것을 건드리는 경우. 공격측이 건드리면 노골 선언이 되고 수비측이 건드리면 골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