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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에는 ..^^

다음 시즌에는 우리vs삼성vs신한은행의 3파전이 예상되네요 ..^^
우리은행 선수들 팀 이적만 하지 않는다면
김영옥-김은혜-이종애-김계령-용병의 조합으로 상당한 선수복이 예상되구
삼성생명 선수들 대부분 부상에서 벗어날듯 ..^^
이미선-박정은-변연하-나에스더(김세롱,김아름)-용병의 조합 ..^^
4번자리만 나에스더선수가 해준다면, 오히려 우리은행보다 선수가 더 좋네요 .. 음 신한은행은 그다지 선수복은 없지만 ..
특유의 끈끈한 수비와 조직력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포인트가드 전주원이라는 상당한 파급효과가 일기 때문에 충분히 4강에는 진출할것으로 ..
일단 이 3팀은 주전선수의 부상만 없다면 ..
3팀이 챔프전을 놓고 격돌을 펼칠것 같네요 ..^^
국민은행 역시 이때까지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
그래도 챔프전 진출이 많이 없네요 ..;;
2005-2006 겨울리그에서는 특이한 선수부상이나 선수이적이 없다면
3강 2중 1약의 구도 같네요 ..
우리은행,삼성생명,신한은행 - 국민은행,금호생명 - 신세계
이런 구도로 갈것같은뎁.. ;;
일단 3강중 하나인 우리은행은 김은혜선수의 부진을 씻고 받아먹지만 말고 박정은,변연하처럼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할것 같구 ..
김영옥 선수 챔프전에서 너무 부진했습니다 .. 득점두 30점이 안되구..
어시스트는 많이했지만 3점률 3점갯수 너무 않좋네요 ..^^
최윤아보다도 적네요 ..;;
삼성생명은 아직 이미선선수가 돌아온다는게 미지수이기 때문에 ..
이유미,김영화의 성장이 어느정도 팀에 영향을 미치고.
지금으로선 1번 4번자리를 어떻게 매꿀것인가에 따라 승패가 나뉠것 같군요.. ^^ 신한은행은 전주원선수의 체력이 문제가 될것같네요 ..
아무래도 1살을 더 먹으니 .. 아무리 이번시즌 체력이 좋았다고 해도 ..
체력문제가 대두될것 같군요 ..
그리고 겐트급 용병이 오지않는다면 .
좀 힘들듯 ..;; ^-^ ;;
2중이 강으로 오려면 ..
국민은행 조직력을 가다듬고 정선민선수에게 의존하는 태도를 확바꾸고
포인트가드 부재를 고쳐야 하겠네요 .. 김지윤급은 영입해야죠
금호생명은 부상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고 여러 선수들의 파이팅이 중요할것 같네요 ..
신세계는 아무래도 화려한 트레이드나 돌풍이 없는한 4강가기는 힘들것 같구 /./ 일단 꼴지에서라두 벗어나야할듯..
양정옥의 3점과 2번,3번자리를 어떻게 매꿀것인지 고민을 해봐야 할듯..이상제 소견이였습니다 ..ㅠ_ㅠ
잘들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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