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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네요

상대의 거친수비로 인해 우승을 못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싸워서 뭐하자는건가요??
겨울리그가 시작되기전에 무언가 대책을 세우겠지요
상대만 거친수비하고 우리은행은 안한듯하지만
삼성과의 4강전 2차전에서 박정은선수는 부딫쳐서
깁스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우승못한것에는 전술적인 부재도 있다고봅니다...
우리은행팀도 3연패를 했다면 감독님의
전술문제도 생각해봐야하지않나요??
그렇다고 해도 그것이 불만이라 하더라도
대표팀까지 피해를 입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국대감독선임도 그렇습니다...
처음에 이문규감독이 내정된상태에서 고사했고
이후에 타구단감독에게도 의견타진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들 고사했구요
그래서 여자농구의 대모 박찬숙님이 되신거구요
박찬숙씨는 여자농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운 전설적인 스타출신입니다...
저는 박찬숙님이라면 국가대표사령탑을 맡는데
아무런 결격사유나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박찬숙씨의 감독선임이 무슨 문제라는건가요??
여자분이면 대표팀감독 될 자격도 없는건가요??
차라리 마지못해 하는 분들보다는 애정과 열정이
있는 박찬숙씨가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신인트라이아웃은 그렇다 치더라도 국가대표
대회에 까지 전력손실을 초래하면 안되지요
왜 특정구단만 부상을 이유로 합류를 거부하나요??
그렇다면 특정구단과 연맹의 싸움으로 인해
지금 제대로된 훈련도 못하는 대표선수들은 무슨죄입니까??
대표팀전력약화는 초래하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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