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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초청대회가 끝났네요

영국에게 30점차 패배...
터키에게 2연패 오늘 마지막경기 아르헨티나를 이겼네요
영국경기를 빼고 나머지 두경기본소감은....연습기간이 짧은만큼 준비가 덜되보였어요 터키전에는 박스아웃도 잘안되고 강영숙
하은주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1분도 안해서 신정자, 정선화, 배혜윤 이세명으로 센터진돌리거에서부터문제가...
골밑 리바운드털리고, 골밑이지찬스도 쉽게쉽게 주었습니다. 공격면에서도 무척아쉬웠습니다
국내리그에선 정선화 배혜윤선수 포스트업득점이 많은선수였는데 세경기를 통해 알아본건 역시 국제에선 살짝무리가있어보였어요.
영국 터키를 제하더라도 아르헨티나 센터는 신장이 비슷해서 해볼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정선화 포스트업으로 2점올리고 오반칙퇴장..배혜윤선수는 뭐...슛폼좀바꾸길...미들이 들어갈리만무...
미들찬스 많이 났는데 아르전에선 신정자 정선화 배혜윤 거의 넣질못하던데...패스미스도 많았고..
그부분에서 이선화선수가 솔직히 많이 생각났습니다. 이호근감독은 왜 이선화 안뽑고 ㅡㅡ....
수비가 아쉬웠어요 솔직히 아르헨티나전도 골밑이지찬스 엄청줬는데 갸네들이 메이드를 못시키더군요.
근데 앞선라인은 잘해줬음 특히 한채진 김정은 선수 정말 열심히 잘해주고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슛적정률도 높아서 기대되요
김지윤선수도득점은 잘해줬지만 무릎부상때문인지 상대가드를 놓쳐서 오픈찬스를 많이 허용하고 스크린에 맥없이 잘걸리는점...그부분이
아쉬웠어요...
신정자선수 컨디션안좋아보였고, 변연하선수도 잠깐잠깐나왔지만 컨디션역시 안좋아보였어요...
프레 시작하면 컨디션돌아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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