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캐칭이 나올라나..
이번엔 용병이 순위변수로 작용할듯한데...6년전인가..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우리은행에 완전 **활약 캐칭선수가 김영옥선수와 환상 콤비를 이루어 전주원이 있는 신한은행을 침몰시켰던..ㅋㅋ 정말 캐칭선수는 괴물이였습니다..그냥 3점라인에서 던지면 들어가는 선수였습니다.완전 사기캐릭터였고 유일하게 남자프로농구에도 통할수있다고 생각됐었던;;;;그런 선수였는데 이번엔 하은주 선수 견제한다고 거의 센터위주로 영입한거 같던데.,.음...암튼 결론적으로 용병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아직도 결론이 안나네여...덩크하는 흑인 여자농구선수 있음 흥행은 확실할텐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