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형신 갑자기 신한 게임 심판 보다
- 이전 캐서린 인터뷰 : 한 국심판 파울 너무 자주 분다 이 인터뷰 에 한국 심판들 캐서린 에 보복
오늘 게임 케서린 오펜스 파울 2개 지적 또 공격 코트에서 리바운드 과정 또 1개 지적 (헐리웃 액션 대가 박정은에 속은 심판
또 파울 지적 ) 결국 수비 파울은 단 1개인데 2쿼터 끝나기전에 벌써 4파울
- wkbl 심판 들은 자기들 수준 지적하는 인터뷰는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자존심 내세워
- 주형신이 심판으로 등장하는 시합은 항상 조작 냄새 물씬 남
오늘은 미안한지 주형신을 부심으로 기용했네
오늘 나머지 3. 4 쿼터 보고 확실한 물증 잡아서 한국 심판들 고발해야지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wkbl 심판들 잘못 지적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지
- 마지못해 이미선 에게 헐리웃 액션 1개 지적
그렇다면 이미선 3점슛 성공 후 가만히 서 있는 강영숙에게 와서 자기가 부딪쳐놓고 넘어졌는데 강영숙
파울지적 보너스 원 샷 부여 ( 일관성 있는 정확한 파울은 이미선 2차 헐리웃 액션으로 퇴장이 맞다 )
- 게임 끝나고 임달식 너무 억울해 오늘 케서린 파울 집중적으로 지적해 게임 흐름 바꾼
남자 부심과 한판 붙을 뻔
- 아무튼 주영신 심판 개입한 경기는 항상 이모양 이 꼬라지
오늘 핵심은 박정은, 이미선 의 헐리웃 액션에 속은 젊은 남자 부심 때문에 경기 흐름이 즉 심판 때문에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뀐 케이스로 다시한 번 저질의 심판 문제가 불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