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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하나외환은행 여자농구단에 대하여 좋은 의견 주세요!!

하나 외환은행이 4위 kb에 한게임 차로 뒤진 5위다.
이번 컵대회 끝나고 다시 kb와 하나외환의 경기인데...
하나외환은행이 이긴다 하더라도...kb와 동률 4위인가? 아닌가? 뭐 비슷 비슷 할 듯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kb가 현재는 용병이 출전치 않고 있으니, 리그 마지막 용병이 등장하면...
kb의 4위가 하나외환은행보다는 유력하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솔직히 제 의견이 어렵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기 바란다.
하나외환은행 선수들....!!
다들 좋은 훌륭한 선수다.
양정옥,김지윤, 허윤자, 김정은,박하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김나연선수.
그러나 팀 리빌딩을 위해서는 어느한선수 남기지(?) 말고 전원 다 트레이드 해서 ...
새로운 모습의 팀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자신 없으면, 너무 순한 모습의 조동기/김희선 코칭스테프는 물러 날 줄(?)도 알아야 한다.
양정옥,김지윤선수는 선수 유효기간이 지난것 같고 허윤자 선수도 파괴력은 없는듯 하다.
김정은 선수는 외형적으로는 잘 하는것 같지만... 그렇게 꼭 필요한 선수로는 보이지 않는다.
부천하나외환 내 기억으로는 7~8년동안 단 한번 4강에 턱걸이 했던 것 같다.
박하나 선수도 열심히는 하지만, 실속이 없다.
이번 기회에 부천하나외환은행 선수들도 기회로 알고 본인들에게 맞는 팀을 찾아가길 바란다.
지금의 선수들로 하나외환은행 선수들을 바라보는 부천시민들도 힘들다. 정말 힘들다.
오죽하면 나는 하나외환 게임하는 시각에 부천 체육관 가기도 싫고 텔레비젼중계도 보기힘들어 그냥 혼자 농구 하러 간다.

선의로 드리는 말씀이니 오해 하지 말고 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부천시민들은 나름, 춘천에도 안산에도 용인에도 천안에도 구리에도 지고 싶은 생각도 없고,
선의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 체육관 시설도 6개 팀중에서 제일 좋지 아니한가?
그런데...들여다 보면 하나외환은행이 어느팀하나 쉽게 이기는 팀이 없다.
2년전인가? 꼴찌팀 우리은행에 양지희, 배혜윤 선수주고서 김계령,강지숙 데려왔다.
강지숙이는 이번시즌 용병들이 왔으니, 후보로 전락했고 김계령이는 한해 왔다가 예상대로 용인 삼성생명으로 갔다.
그리고 용병을 잘 뽑아서 인지... 기타 국내선수들이 잘 해서인지... 우리은행은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다.

부천하나외환은행!!
이번시즌 용병이라도 1등 선수를 뽑았어야 했다.
wkbl 보이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몇해년 수준이 많이 높아 졌다,
부천하나외환은행!!
그렇게 호락 호락한 상대 팀도 보이지 않는다, 작년까지 춘천우리은행이 만만해 보였는데...
이제는 그팀이 이번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란다.
작금의 신한은행은 kdb랑 트레이드 해서 전력증강에 힘쓰고 있고, 삼성생명도 김계령이 복귀해서 전력증강 할 것이고...
kb는 리그 막바지 용병 들어 올텐데.. 우리 부천 하나외환은 kdb랑 탈꼴찌 해야한단 말인가??
언제까지...올해,내년.내후년,??

부천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코칭스테프 포함.. 그리고 전선수 어느 한선수 남기지 말고...리빌딩 해야한다.
그리고 부천에는 하나 은행도 없고 외환은행도 없다. 어디 있을텐데 보이지 않는다.
하나외환은행(?).서울은 어디에 있지? 서울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외환은행 정체를 밝혀다오 !! 존재감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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