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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방식이 변해야 아마 여자농구가 활성화 됩니다.

여자농구 관계자들 분께서는 대학팀과 프로팀이 더 생겨야 자연스럽게 농구를
많이 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힘든 운동, 장래가 불확실, 금전적, 부모의 헌신 등등 투자되는 여자농구를
농구인 2세라면 몰라도 어느 부모가 선뜻 운동 시키겠습니까?

여자농구 활성화를 위하여 제안합니다. (남자농구 비교)

남자 아마농구
KBL 장신자 장학금 지급 (약 80명× 20만원× 12개월 = 연간 2억원)
운동신경 없는 선수도 키 커다는 이유로 분기 60만원지급 보다는
학교 성적 우수한 선수에게도 장학금 지급 했으면 합니다. (공부하는 운동선수)

여자 아마농구
WKBL 중학생 우수 선수 캠프 및 해외 탐방 하는 것을 프로의 젖줄인 초등학생 부터
지원한다면 빨리 농구에 입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석이조의 효과)


우리 여자농구에서는 남자 장신자 프로그램 보다 학교 성적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8월에 있을 WKBL 총재배 초등학교 농구대회 부터 장학금 지급하여 일반학생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상식은 각 학교 전교생 조회 시간)

초등학교 현장에 직접 방문 하셔서 코치 선생님들 지도 하시는 것을 목격 하신다면
왜 농구를 안 시킬려고 하는지 한눈에 알수 있을텐데...

관계자분들께서도 학생 때 운동 하셨다면 그 당시나 지금도 똑같은 훈련방식
시대가 변화한 만큼 지도자도 변해야 여자농구가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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