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강 1중 2약으로 봅니다.
3강- kdb,신한,우리
1중-kb
2약- 하나,삼성
전 이렇게 봅니다.
kdb는 티나와,신정자,한채진,이연화로 이어지는 라인에 이경은이 가세하면 강팀이 될듯합니다.
신한은 용병이 지난번 보다 낫고 경험이 풍부하고 아직 6연패에 주전이 그대로 남아있구요.
우리는 티나가 떠났지만 국가대표 4인방이되버린 박,이,임,양 4선수에 조합이 무르익었네요.
국민은 정선화,강아정에 부상회복이 관건이고 리딩가드가 어느 정도 성장했느냐에따라 올라갈수도 내려 갈수도 있구요.
하나는 조동기 감독이 우승이 목표라할정도로 의욕은 보이지만 국내선수들이 너무약하고 김정은외에는 대안이 없네요.
삼성은 처음으로 이번 시즌 하위권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박은퇴로 에이스부재에 이미선도 힘에 부칠나이가 됐구요
용병도 테크니션이 없어 고전이 예상됩니다. 김계령과,김한별에 부상회복이 관건일듯 합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참고로 전 국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