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부상이라고 대표팀서 안뛴 하은주,최윤아는 어떻게 저렇게 펄펄나는겁니까?
누구는 몸이 성해서 대표팀 뛰나요?
부상이 남아있다고해서 그런가보다했고 중간중간뛰겠지 했는데
기록을 안봤지만 최윤아는 풀타임 뛴거 같고 유리알이라는 하은주도 5반칙이어서 그렇치 펄펄나네요.
그런 몸상태라면 대표팀에서 당연히 뛰었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섭섭함이듭니다.
두 선수다 그간 대표팀에서 열심히 뛰었던건 알지만
오늘 경기 뛰는거 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적어봅니다.
여기서 제 나름 음모론을편다면 임감독이 팀성적을 위해 대표팀차출을 그리 반기지않고
정규리그에 맞춰 팀 선수들에 몸을 끌어올리는걸까요?ㅡ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저에 상상과 견해일뿐이지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