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샤데의 첫 데뷔전 경기였고 초반 경기를 주도해 나가므로 다른 선수들의
슛감도 좋아져 시종 앞선체 경기를 마친거 같다
국민도 커리가 골밑및 3점숫으로 응수하며 분전햇으나 전체적으로 삼성의 짜임새에 무너진듯하다
국민은 모니카 커리가 있기에 외곽슛이 사는 팀이다
용병은 잘 뽑은듯 하지만 3점에 마니 의존하기에 숫감이 안 좋을때는 그르치는 경기가 생긴다고 본다
모니카 커리외에 골밑을 시도하는 선수가 생긴다면 헐 강해지지 않을까 한다
샤데의 등장으로 삼성이 비상 할듯한 예감이든 경기 였다
좀더 집중력을 보인 삼성은 샤데와 배혜운을 이용하는 더블 포스터 작전을 구사한다면
더 많은찬스와 팀이 더 강해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