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풍경 : 용병에만 의존하는 신한은행 농구

- 최윤아의 경기력이 이 정도일 줄이야. 슛 발란스는 전혀 안 맞고

- 수비는 전혀 안 되는 미녀선수 김연주

- 최고 몸값을 받을 자격이 의심되는 김단비 : 예전의 골밑 돌파 슛 성공은 허공에 사라져

- 선수민을 1쿼터에 선발로 기용한 임달식 감독의 저의는 : 우승을 포기한 것 같은 느낌

- kb 3점슛을 무수히 허용하면서도 지역 방어를 계속 시키는 의도는

-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용병선수들 비어드, 스트릭렌에 존경을 표하며

용병에만 의존하며 작년의 경기력이 전혀 안 나오는 국내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여농 용병제도의 폐지를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 점수만 많이 난다고 좋은 경기는 결코 아니다.

대충은 에상한대로 지난 경기에 이은 1승 1패 나눠먹기 의 모습이 뚜렷이 보여

( 왜 여농은 두 팀이 연달아 대결하면 1승1패를 나눠 가질까 )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