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 결승전에서 TV중계카메라가 신정자를 잡은 이유!
이상하리만큼, 4쿼터 막판 TV중계 카메라가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를 집중적으로,
수차례 잡았었다. 족히 4~5차례는 되었다.
아마도,
이란에게 세컨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빼앗기자, 정자 니가 내려가서 리바 잡아주거라~,
그런 뜻이였으리라...
정자신이 두 손 모아 간절히 응원하는 모습보고 짠했다.
정자님! 국대 은퇴하지말고, 2년뒤 리오까지만 뛰어주세요.
박지수-신정자 콤비 꼭 보고 싶습니다.
정 안 되겠다면, 대체 자원 길러놓고 은퇴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