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불쌍한 여자농구... 승부를 망치는 심판...그속에 퇴보

솔직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여자농구에 조작 존재한다는걸 오늘에서야 다시금 알게 해주는 경기였습니다.

오늘 삼성은 10점차이상으로 이미 벌어져서 이겻어야 되는경기였습니다.

심판은.. 마치 보란듯이 kb국민은행이 각본처럼 이겨야만 되는 경기임에 틀림이 없는 오늘의 영상이었습니다.


삼성팬으로써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삼성의 한 팬의 입장에서 정말정말 마음이 아픈 경기였습니다.

심판분들. 이글보고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신다면. 제발 그만두시고 얼른 세상에 나오십시오.

100명이면 100명한테 다보여줘도 오늘경기 다 이해못할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심판은 경기를 들었다 놨다를 5번이상했습니다 .

정말..참혹합니다.

아무리 비인기 여자농구지만 이렇게 대놓고 승부조작의 느낌을 대놓고 받을정도의 경기수준..

저는 몇안되는 남자중에 여자농구 삼성팬입니다.. 이미선누나가 너무 좋아서..

진짜 참혹한 현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