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어제경기 오심 맞네요

어제 경기 4쿼터에 신한의 크리스마스가 먼저 하나외환의 토마스 선수의 팔을 쳤는데

파울로 불어주지 않으면서 자유투를 주지 않았습니다. 분명 오심이었습니다.ㅎㅎ

오심으로 인해서 하나외환은 또다시 심판의 오심으로 승리를 날아갔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