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얘기입니다.
국민은행에서 제대로 자리 못잡고 있는 빅맨들..
곽주영 선수, 정선화 선수, 김수연 선수..
나름대로 다들 유망주인데..
삼성에서 저 선수들 중 한명이라도 데려올 방법이 없을까?
플레이오프 전이면 더욱 좋고..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잇는 법인데
근데 삼성 선수구성상 마땅히 줄 선수가 없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돈 많은 삼성이 현금좀 쓰면 될까나여?
현금으로라도 어떻게 좀 안될까요?
근데, 이미화 선수가 안보이네요..
국민은행은 제대로 된 외곽슛터가 아쉬운데..
이미화라는 카드가 있다면 혹시...^^
이미화 선수라면 이경희 선수 이상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삼성에 지명됐던 04년 신인 이미화 선수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