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대혈전, 너무 재밌네요.

선수들 이름만 들으면,

국가대표 소집 후, 청백전 연습경기하는 듯 한 상황.



그러나, 경기 내용은 대혈전.

연장 2번의 50분동안 뛰면서, 체력이 바닥나

쥐가 나는 상황에서,

신한과 우리 선수들 모두, 정말 열심히 뛰네요.

또한, 승리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 보이구요.

오늘 경기는 과히 남농&NBA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간만에 명경기 잘 봤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