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일전 중계합니까?
우리 vs 신한 경기 보신 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무슨 국가대항 한일전 중계합니까? 방송에서 대놓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질 않나.
정은순 편파해설로 매번 말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됩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문제있는 해설위원을 계속 쓰는 것도 농구팬들을 멀어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해설위원 자격이 아니라 신한은행 팬한분이 앉아서 중계하는 줄 알았네요.
해설을 조금 못하시더라도 TV 중계에서 만큼은 중립적인 선을 지키는 분이 해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를 보는 팬입장에서가 아니라 제3자의 입장에서봐도 편파해설이 도를 넘는 경우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 응원하시는 삼성 팀 팬석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