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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탓하기엔...

어느 게임이든 오심이 생긴다..
어제 객관적으로 보면 두팀다 오심이 좀있었다
다만, 국민은행이 한두번정도 유리한 부분도 있긴했으나 절대적이진 않음~!!
예) 강아정 리바운드후 크리스마스가 밀어서 넘어져서 공뺏기고 슛도 허용...하지만 반칙이 안불려졌다
그리고 어젠 후반전부턴 신한 기존선수들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좀 슛이 안들어가긴해따
정말 김연주,하은주은 깜짝플레이 없었으면 접전도하지못한채 국민은행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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