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을 사랑하고 경기장을 즐겨찾는 1인 팬입니다.
오늘 챔프전 2차전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서 응원했는데요.
참 심판 판정 가관이더군요. 불어야할때 안불고 반칙한 선수가 아닌 다른선수에게 반칙을 지적하지를 않나.
이거 문제가 심각하더군요.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량을 맘껏 펼치려면 공정한 판정이 우선되어야 될텐데요.
오늘은 누군가에게 심판이 조종당한 느낌이더군요.
여농이 더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공정한 판정이 따라야 겠습니다.
감독 코치 선수들 포함해서 팬들이 납득할만한 판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