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언제나 경기에 지고있으면 3.4쿼터때 전진압박수비를 펼칩니다..
지금 보기에 몇시즌째 압박수비로 재미를보고있는데요
당연히 로테이션 돌아가며 순간적으로 수비하고 따라다니는게 당연히 쉬운건 아닙니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참 압박수비를 잘해주고있구요,,
그런데 필드에 나온선수는 서로 5명씩 5vs5 인데 도저희 압박수비를 뚫을 작전이 없는것인가요??
몇해째 써오고있는데 다른팀들이 공략을 못하는걸보니 한두번이야 우리은행 잘한다 잘한다 하지
몇년째 저렇게 당하는거보니 감독역량이 저것밖에안되나 싶습니다..
우리은행을 상대할시 꼭 압박수비에 대해 연습도하고 해법을 찾아야 하거늘..
그런것도 준비없이 경기에 임한다는건 프로정신이 없어보이네요,,
오늘 신한 vs 우리 3쿼때 참으로 잘봤습니다 신한은행 ... 어찌보면 우리은행에 라이벌은 신한밖에없는데
아직도 해법하나없어서 쩔쩔매는거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신한뿐만아니라 다른 구단 감독님들께서도 우리은행을 저지하고싶다면 압박수비에대한 패턴을찾던 해법을 찾아보세요..
맨날 똑같은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