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신정자-곽주영 셋중에 한 명 정리합시다. 작성일 2016-01-10 작성자 gima***** 조회 2840 추천 0 신고 0 절박함 절실함이 없는 상황에서는 무엇을 해도 안 됩니다. 제 살 도려내는 심정으로, 빅맨 중 한 명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 선수 보강 & 분위기 쇄신 합시다. 그리고, 이름 농구하려는 선수는 출전 기회 자체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